꼬똥드툴레아1 꼬똥 드 툴레아의 역사, 특징, 성격, 분양가 꼬똥 드 툴레아의 역사 꼬똥 드 툴레아는 아프리카 남동쪽에 있는 바다인 인도양에 있는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생겨났습니다. 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'툴레아라' 지역의 이름을 따서 현재의 꼬똥 드 툴레아가 되었습니다. 이 견종은 프랑스의 '꼬똥 드 레위니옹'이라는 견종과 몰티즈, 비숑프리제의 유전자가 합쳐져 태어난 견종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. 과거 마다가스카르에서는 꼬똥 드 툴레아가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왕족과 부족 지도자들만 이 견종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. 1970년대에 한 프랑스인이 처음으로 이 견종을 발견한 후, 유럽과 북미로 전파되었고, 2014년에는 미국 켄넬 클럽에서 정식 견종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. 특징 꼬똥 드 툴레아는 기본적으로 흰색 털을 가지고 있지만 검은색, 황갈색, 레몬.. 2024. 2. 10. 이전 1 다음